최근 태풍이다 장마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네요~~^^

아침에 침대에서 나오기가 점점더 힘들어 지네요...ㅎㅎ

라텍스로 잠자리 바꾼지는 한 이주 되어가네요...

요듬 침대에서 아이와 함께 뒹굴 뒹굴 하는 시간이 제일 좋답니다.

포근하기도 하고 편하기도하고..

무더위의 열대아가 지나간것도 한몫을 했구요..

15티를 구매 중간타입을 사용하고 있어요..

가격때문에 7.5티나 15티나 무지 고민스러웠는데.. 10년의 잠자리의 선택이라 크게 결정했어요.

매장에서 직접 체험했을때 첨엔 7.5티도 쓸만하네 괜찮네 했는데..

그 다음 15티를 누워보니 확연히 틀리더라구요.

더 비싼만큼 당연히 틀리겠지만ㅎㅎ

여튼 그렇게 우리 가계에 나름 큰 부담을 준 라텍스지만 지금은 그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아이도 좋아하구요 무엇보다 저도 무지 편한걸 느껴요...

품질보증이며, 매장이 바로 옆이라 궁금한거 있음 바로 달려가면 될것 같아요.^^

제품 받고 후기관련 쪽지 보고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오늘에서야 올립니다.

스마일 완전 좋아요...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화이팅입니다..^0^